대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킹메이커 영화리뷰 - 그렇게 정치인이 되었다 2011년 개봉한 킹메이커 리뷰입니다. 끝 맛이 씁쓸한 영화로 조지 클루니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는 주지사로 라이언 고슬링이 캠프의 전략가로, 필립 세이머 호프만이 그 캠프 팀장 역할로 나옵니다. 전반적으로 반전에 반전을 꾀하는 영화입니다. 목차 영화 리뷰 - 킹메이커 킹메이커 - 주요 배우들 필립 세이머 호프만을 브라운관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특히 좋습니다. 특유의 피도 눈물도 안나올 것 같은 냉혈한 스타일의 지식인 폴 자라 역할에 잘 어울립니다. 한 가지 특이점이 있다면 의리를 중시한다는 점이 있습니다. 폴 지아마티가 연기한 상대편 정치인 책사 톰 더피는 영화에서 가장 정치가 다운 면모를 보입니다. 가벼운 거 같으면서도 뒤통수 때릴 때 확실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. 사람 바보 만드는 .. 더보기 이전 1 다음